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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선동열투수 역대기록 및 성적

 

 

 

전설의 투수 하면 여러분은 어떤 선수가

 

떠오르나요?

 

대다수의 분들이 최동원씨와

 

선동열씨를 기억하실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어린시절 야구를 볼때마다

 

희열을 느끼게 했던 선동열 선수를

 

꼽고 싶네요.

 

 

 

 

 

 

통산기록<출처kbo> 

 

 

 

85년 7승 4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1.70

 

86년 24승 6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0.99 <8완봉승>

 

87년 14승 2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0.89 <4완봉승>

 

88년 16승 5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1.21 <1완봉승>

 

89년 21승 3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1.17 <6완봉승>

 

90년 22승 6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1.13 <6완봉승>

 

91년 19승 4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1.55 <3완봉승>

 

92년 2승 무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0.28 <1완봉승>

 

93년 10승 3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0.78

 

94년 6승 4패 12세이브 평균자책점 2.73

 

95년 5승 3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0.49

 

■통산기록

 

평균자책점 1.20 / 367경기/ 68완투/ 29완봉승

 

146승 40패 132세이브 / 승률 0.785/ 타자수 6114

 

1647이닝/ 968피안타/ 28홈런/ 342볼넷/ 62사구

 

1698삼진/ 274실점/ 220자책점

 

 

 연도별 TOP 10<출처KBO>

 

출전했다하면 거의 뭐 승리보증수표였던

 

전설의 투수 선동열..

 

그의 승률이 무려 8할에 육박한 점을

 

감안한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자랑했던 투수였던건 분명하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EPL프리미어리그 더욱치열해지는 빅4경쟁★

 

 

어제 사우샘프턴이 이청용선수가 이적한 크리스탈팰리스를 힘겹게 이겼는데요. 그 어느때 보다도 4위싸움이 치열해지는것 같네요 ㅋ

 

첼시와 맨시티가 조금 앞서나간 상황에서 3위 아스날(승점51점) 4위 맨유(승점 50점)...이런 순위로 현재 4위까지 그룹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은 리버풀이 치고 올라오면서 4위를 향한 순위싸움은 더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어제 승리를 거둔 사우샘프턴이 한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49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다음 리버풀과 토트넘이 6위와 7위를 마크하고 있는데요.

 

토트넘의 경우 승점이 44점이지만 다른 팀보다 1~2경기 덜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3위~7위까지 한경기 차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각 팀별 다음 경기를 살펴보면 2015년 3월 5일 새벽 4:45분/5시 경기들<아스날vs퀸즈파크>, <뉴캐슬vs맨유>, <맨시티vs레스터>, <토트넘vs스완지>, <웨스트햄vs첼시>, <리버풀vs번리>

 

낼 새벽에 있을 일정만 놓고 본다면 아스날과 맨시티, 리버풀은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며, 맨유는 살짝 불안한 감이 있는것 같네요 ㅎㅎ

 

한 경기만 삐걱 거려도 쭉쭉 밀리는 4위다툼에서 최종적인 빅4는 어느팀들이 될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한국vs우주벡 역대전적과 아시아 파랭킹킹 살펴보기#

 

 

 

이번 호주아시안컵에서 3승으로 기분좋게 8강진출에 성공했는데요. 현재 아시아국가 피파랭킹을 살펴보면 이란, 일본, 한국, 우주벡, UAE, 카타르, 요르단, 중국, 호주 등에 순서입니다.

 

우리는 우주벡과 8강에서 맞붙게 되었는데요. 4년전 카타르아시안컵에서 3~4위 결정전에서 만나 승리한바 있습니다.

 

우리와 우주벡의 역대 전적은 8승2무1패로 우리가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반드시 우주벡을 재물로 삼아 4강에 갔으면 좋겠네요.

 

현재 진출이 확정된 국가는 한국, 중국, 호주, 이란, UAE, 우주벡 입니다. 남은건 이제 D조의 두팀뿐인데요. 일본vs요르단/이라크vs팔레스타인이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일본과 이라크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ㅎㅎ 구자철, 이청용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지만..꼭 우승 해서 그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챔피언스리그 2014~15시즌 12월현재 득점순위#

 

 

홈런한방입니다.ㅋ 오늘은 챔스득점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ㅋ

 

현재 1위는 샤흐타르소속 아드리아누~

 

5경기 9골을 기록중입니다.

 

오늘 포르투와 챔스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득점 행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위는 바르셀로나의 메시선수입니다.

 

5경기 7골을 기록중~

 

메시는 말할것도 없이 언제나 유력한

 

득점왕 후보중 한명이지요?ㅋ

 

아드리아누와 메시선수가 1~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밑에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3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가 엄청 많습니다.

 

레알의 벤제마, 포르투의 마르티네즈

 

맨시티 아구에로, 파리 카바니

 

아틀레티코 만주키치, 레알 호날두 선수가

 

5골을 기록해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 눈에 띄는 선수는 스포르팅의 나니와,

 

아스날 포돌스키,웰백,산체스 정도가 있네요.

 

참고로 손흥민 선수도 3골을 기록중입니다.ㅋ

 

 

 

 

Posted by 나만의바다

 

 

 

맨유의 반가운 4위입성과 불안한 요소#

 

 

맨유가 저번 주말 열린 아스날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4위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이번시즌 12경기만에 4위에 올라섰습니다. 사실 맨유의 4위입성이 반갑긴 하지만...과연 4위자리를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불안요소가 많습니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전술의 승리였지만, 경기만 놓고 본다면 아스날의 경기력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반전만 봤을때 맨유가 이길거란 예상을 하신 분들 많지 않았을거라 생각들어요..물론 전술자체가 조금은 수비적이였지만~

 

 

 

현재 가장 큰 맨유의 불안요소는 바로 스트라이커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판페르시가 어느시즌보다 부진하고 있다는 점은 맨유에게는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다음경기에 팔카오가 돌아올거란 소식인데요..EPL에서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겠죠~

 

현재 맨유가 12경기에서 기록한 골은 19골입니다. 이는 리그에서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지요..득점력이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맨유는 15실점을 하였습니다. 득실로 따지면 +4점이란 소린데..맨유라는 이름에 걸맞는 득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글부글

 

결국엔 맨유의 불안한점은 부진한 공격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불안한 수비적인 요소도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솔직히 데헤아 골키퍼가 아니였다면..지금의 4위자리도 다른팀이 차지하고 있겠지요.

 

올 시즌 수비수들을 영입했지만 수비수들의 구심점이 없다는점..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노장의 필요성을 알고 있기에 비디치를 다시불러들인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어찌됐던 12경기만에 4위로 올라가서 기분은 좋지만..10위와의 승점차이가 단 2점이라는 점을 생각할때..한경기만 지더라도 순식간에 순위는 쭉쭉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맨유가 지금의 순위를 지키고 그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선 그 어느때보다 팔카오에게 거는 기대가 클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조금더 악바리 근성과 체계적인 수비력이 지금의 맨유에게 가장 필요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실 첼시가 너무 치고 나가서 우승싸움은 별 흥미가 없는데 그 어느때보다도 빅4싸움은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ㅎ

 

샤방

 

 

 

 

 

 

Posted by 나만의바다

 

 

 

호셉 과르디올라 EPL입성? 맨유감독 하나...

 

 

바이에른뮌헨의 감독 펩과르디올라...바르샤에서의 그의 타이틀은 솔직히 선수들의 공이라고 생각했었다..하지만 나에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되는데 까지는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뮌헨으로 팀을 옮기고 나서도 챔스와 리그를 점령한 과르디올라...올해의 감독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한 그는 정말 무서운 지략의 소유자이다..무리뉴와의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다..

 

 

어제 뮌헨이 챔스 조별리그에서 로마원정을 떠났다..결과는 7:1 대승..과르디올라가 부임하기 전에 뮌헨과 부임한 후의 뮌헨은 큰 차이가 있다..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 있을땐 그야말로 바르셀로나 전성시대였다..지금은 뮌헨의 전성시대가 아닌가?

 

 

 

90년부터 200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생활을 했었고 1992년과 94년 스폐인 국가대표로 올림픽과 월드컵 무대를 경험했던 과르디올라는 2007년에 바르셀로나 B팀 감독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했다..불과 7년전이야기다..

 

1년간 B팀감독을 맡은 후 바로 바르셀로나의 감독생활을 하게된 그는 2008년~2012년까지 그야말로 바르셀로나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감독이였다..메시라는 걸출한 스타플레이어의 그늘에 가려서 감독으로서의 화려한 성과에 대한 빚이 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요.. 

 

역시 사람은 떠난뒤에 그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했던가요?..뮌헨으로 팀을 옮긴후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180도 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쟁쟁한 선수가 아닌 그가 만든 팀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죠..

 

어제 로마와의 경기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올해역시 챔스에서 뮌헨은 강역한 우승후보입니다. 그들이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기 때문이죠..

 

최근 언론을 통해 EPL감독직을 맡아보고 싶다고 했던 과르디올라...과거 그의 자서전에서 미래에 맨유감독을 맡고 싶다고 밝힌적도 있었는데요..그의나이 44세...

 

분명 언젠가는 EPL감독직을 맡을 수 있겠지만..지금의 EPL은 그 어느때보다도 감독들의 지략싸움이 치열한상황...여기에 과르디올라 까지 합류하게 된다면 EPL은 그야말로 전 세계적에서 가장 재미있는 리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한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 감독으로서 너무 탄탄대로만을 달리고 있다는 점..한번쯤 좌절도 경험해보고 그런다면 정말 무서운 감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IFFHS 선정 세계 클럽랭킹 ★탑20

 

 

 

IFFHS(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 에서 선정한 세계 축구 클럽순위 입니다. 1위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했으며, 레알과 아틀레티코가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유럽 3대리그를 제외한 국가클럽 중에서는 아르헨티나의 CA라누스가 4위로 가장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네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10위권 안에 독일(뮌헨), 스폐인(레알.꼬마.바셀,세비야), 아르헨티나(CA라누스), 영국(아스날), 콜롬비아(아틸레티코나시오날), 포르투갈(벤피카) 등이 올라와 있습니다..역시나 스폐인클럽이 4개나 차지...

 

우리나라의 경우 포항이 52위로 가장 높으며, 서울이 58위를 차지했네요...후~~맨유의 UEFA랭킹이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IFFHS선정 랭킹에서는 33위에 머물러 있네요..그 밖에 첼시가 22위, 토트넘이 24위, 맨시티가 27위, 리버풀이 130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뭐 IFFHS의 순위 산정방식에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목되고 있어서 이 순위에 크게 반응을 보이진 않는 것 같네요..다음번엔 UEFA클럽랭킹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수아레스 복귀전은 엘클라시코?

 

10월 11일 우루과이 국대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한 수아레스 선수의 득점력은 녹슬지 않았습니다..오랜만에 출전한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멀티골을 기록..3:0승리를 견인했는데요..그의 프리메라리그 데뷔전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아레스는 브라질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키엘리니(유벤)선수의 어깨를 물어 피파로 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축구관련 활동 4개월의 징계를 받았었지만,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해 조금더 완화된 징계안을 이끌어 26일 열리는 엘클라시코 전에는 징계가 풀릴것으로 전망됩니다.

 

솔직히 현재 상황만 봐서는 충분히 선발이 가능해 보이는 몸상태인것처럼 보입니다. 수아레스가 빠진 리버풀이 최근 그에 빈자리를 메우지 못해 주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그가 그만큼 존재감 있는 축구스타로 성장한 선수임에는 틀림 없다는 증거인것 같네요

 

바르샤의 수아레스 영입당시...수아레스와 바르샤는 잘 맞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 또한 개인적으로 수아레스와 바르샤와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예측을 했었는데요..이번에 치르게 될 수아레스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통해 모든 이들의 궁굼증을 확실하게 풀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후~~과거 박지성 선수의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뛰어온 그 선수가 이젠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어 세계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조금은 낮설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어쨋은 우리나라 시청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수아레스 선수의 데뷔전 기대해보겠습니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유로2016 조편성 및 조별 현재 순위

 

 

A조-네델란드.터키.아이슬란드.체코.라트비아.카자흐스탄

 

 

B조-보스니아,웨일즈,안도라,벨기에,이스라엘,키프로스

 

 

C조-스폐인,슬로바키아,마케도니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룩셈부르크

 

 

D조-독일,아일랜드,폴란드,조지아,스코틀랜드,지브롤터

 

 

E조-잉글랜드.슬로베니아.리투아니아,스위스,에스토니아,산마리노

 

 

F조-그리스,루마니아,북아일랜드,헝가리,핀란드,페로

 

 

G조-러시아,오스트리아,몰도바,스웨덴,몬테네그로,리히텐슈타인

 

 

H조-이탈리아,노르웨이,아제르바이잔,크로아티아,불가리아,몰타

 

 

I조-포르투갈,세르비아,덴마크,아르메니아,알바니아

 

 

 

 

Posted by 나만의바다

 

 

 

맨유앰버서더에 임명된 6번째 레전드는 박지성

-골닷컴-

 

맨유앰버서더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구단에서 인정하는 레전드를 뽑아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이벤트 등에 참가해서 팀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역할~!!

 

박지성 선수는 2005년 부터 2012년까지 7년동안 프리미어리그4회, 리그컵3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1회, FIFA클럽월드컵 1회, 우승컵을 차지했던 유일한 아시아 선수입니다..뭐 챔스결승전 밟아본 선수도 아시아에서 유일하죠~!!

 

챔스와 피파클럽월드컵을 제패한 첫번째 아시아 선수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축구선수로 인정을 받았으니..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한편 앰버서더 임명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10월5일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지는 에버튼과의 경기전에 팬들앞에서 직접 임명한다고 하네요^^

 

맨유를 떠나 은퇴까지 했던 박지성 선수는 2년5개월여만에 맨유홈구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많은 아시아인들에게 꿈과희망을 가져다준 박지성 선수...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네요^^:

 

리차드 아놀드 맨유사장

박지성은 맨유에서 환상적인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맨유의 홍보대사로 다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

 

박지성 앰버서더 임명 중계날자...2014년 10월 5일 밤8시 맨유vs에버튼 킥오프 직전에 볼 수 있습니다~!!

앰버서더명단)보비찰튼경, 알엑스 퍼거슨 경, 앤드류 콜, 데니스 로, 브라이언롭슨, 박지성 이하 6명

 

 

 

 

 

 

 

 

Posted by 나만의바다


 

 

 

우리나라의 아시안게임 성적

 

 -출처 대한체육회

 

 

우리나라는 제 1회 아시안게임에서 6.25전쟁으로 인해 불참했으며 2회대회때 부터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출전한 필리핀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5위 밑으로는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종합1위를 차지 하지 못했는데요..중국의 벽이 너무 높습니다..ㅋㅋ 총 17번의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회는 1986년 제 10회 서울아시안게임을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 이후 2002년 부산에서 14회대회개최, 2014년 현재 인천에서 17회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며 총 3번의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대회는 부산아시안게임에서 96개의 금메달을 획득한겁니다..그 다음으로 서울대회때 88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기록이 있는데요.

 

이번 인천대회에서도 90개의 금메달과 종합2위라는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번대회에서는 100개이상의 금메달을 따냈으면 좋겠네요..ㅎㅎ

 

 

 

 

 

 

 

 

 

Posted by 나만의바다

 

 

 

 

아시안게임 축구종목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

 

 

 

안녕하세요 홈런한방입니다. 이제 곧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개막되는 가운데 축구 같은 종목은 벌써 예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불참이 아쉽지만 우리선수들 첫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이기고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국가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1951년 처음으로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첫 우승국은 개최국 인도가 차지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는 이란으로 4개의 금메달을 획득...우리나라가 3회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는데요..1986년 이후 금메달이 없다는 기록에 사뭇 놀랐습니다..

 

현재 아시아 랭킹 1~20위

 

 

1위 일본, 2위 이란, 3위 우즈벡, 4위 요르단, 5위 대한민국..

 

근래에 들어선 조금 주춤 하지만...아시아 최강이라고 자부하는 우리나라가 아시아랭킹이 5위라는 점에 또 한번 놀라게 되네요..일본의 경우 근래에 들어 많은 축구발전을 이뤄냈습니다...가장 최근 2010년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죠..

 

비록 월드컵은 아쉬웠지만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만큼은 꼭 금메달을 차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나만의바다



안녕하세요. 홈런한방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야구이야기가 아닌 축구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준 팀은 맨유가 아닌 리버풀이었습니다. 맨유는 퍼거슨감독 사임이후 재정비하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리버풀은 그간의 마음 고생을 털어내기라도 하듯이 우승할수 있는 성적과 전력을 갖췄는데요. 지난 주말에 펼쳐진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10분의 악몽으로 우승희망을 많이 날려버렸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어이없는 무승부를 거둔 리버풀


 

경기 78분까지만 해도 3:0으로 앞서고 있던 리버풀은 그 이후 88분까지 3골을 연달아 먹히면서 3:3이 되어버렸거든요.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나버렸고, 우승을 위해서 승점 3점이 필요했던 리버풀은 1점만 추가하고 말았습니다. 이날 경기가 아쉬웠던 점은 후반 10분 지키기만 했어도 이길수 있는 경기였다는 것입니다.


무승부의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수아레즈선수



경기가 끝난후 리버풀의 수아레즈는 우승이 멀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요. 올해 리버풀이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저로써도 매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역시 우승팀은 하늘이 내리나 봅니다. 아직 다 끝난것은 아니지만 올해에는 결국 맨씨티의 손을 들어주겠네요.



리버풀의 캡틴 제라드


아쉬움을 달래는 스크르텔선수



리버풀 올해는 많이 아쉽게 되었지만 내년에는 부디 우승의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몽당연필s



안녕하세요. 홈런한방 블로그입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 판세가 전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넥센과 NC, SK가 상위권에 있으면서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넥센히어로즈의 성적과 행보가 유독 눈에 띕니다. 다른 구단들과는 다른 패러다임으로 야구를 시작한만큼, 구단 운영도 마찬가지거든요. 올시즌 넥센히어로즈의 우승 가능성을 3가지 키워드로 한번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막강한 타선, 그리고 목동구장


넥센히어로즈는 그 어떤 구단보다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는 타격의 팀입니다.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로 이어지는 중심타선 이외에도 서건창이 중심이된 상위타선, 로티노, 이성열, 윤석민, 김민성, 유한준 등이 포진하고 있는 하위타선도 만만치 폭발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타선 하나 쉬어갈 타선이 없다는 점은 넥센만의 장점입니다. 또한 이런 선수들을 능력치를 극대화해주는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2. 나이트, 벤헤켄, 로티노 용병


나이트와 벤헤켄은 이미 국내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들입니다. 요즘 나이트가 조금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임팩트는 충분합니다. 벤헤켄은 지난시즌의 모습을 이미 보여주고 있구요. 로티노는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수로 경기에 뛸수 있다는 점은 포수층이 두텁지 않은 넥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3.  부족함 없는 넥센 투수들


요즘 넥센을 보면 선발투수가 무너져도 불펜과 마무리로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시즌부터 불펜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한현희를 필두로, 송신영, 마정길, 조상우 선수는 필승계투조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손승락이 약간 주춤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현재 8세이브를 올리며 든든한 마무리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제 페이스를 찾으면 더 막강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선발투수는 나이트와 벤헤켄 이외에 강윤구와 문성현 그리고 올해 새롭게 가세한 하영민 투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시즌 선발로 활약했던 김영민 선수나 오재영선수도 제페이스를 찾는다면 선발 자원으로 충분합니다. 그래서 선발, 불펜, 마무리에 자원들이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올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팀이 우승을 할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넥센히어로즈의 행보는 우승을 도전해도 될만큼 충분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기아타이거즈가 어떻게 우승하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Posted by 몽당연필s

 

 

안녕하세요. 홈런한방 블로그입니다.

4년마다 찾아오는 동계올림픽이 지금 소치에서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TV가 집에 없거나 컴퓨터밖에 없는 분들은 동계올림픽을 볼려고 하면 여로모로 힘이든데요. 그래서 오늘은 KBS온에어로 소치 동계올림픽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KBS 홈페이지에 가면 로그인을 한후에 왼쪽 상단에 있는 On Air를 누르면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어요~ 소치 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드라마, 뉴스 등도 시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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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당연필s

 

 

안녕하세요. 홈런한방 블로그입니다.

오늘 쇼트트랙의 아쉬움을 스피드스케이팅이 달래줄 수 있을까요? 모태범 선수가 500미터에 출전했는데요.

 

 

4위의 기록을 냈습니다. 다소 아쉽긴 하지만 아직 희망이 없는것이 아니니 2차전에 분발해서 첫번째 금메달 소식을 안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잠 언제 자야할까요? ㅋㅋㅋ

 

 

 

 

 

Posted by 몽당연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