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구구장 외야석에는 잠자리채가 등장했었습니다.
바로 이승엽선수의 56호 홈런을 잡기 위해서 진풍경을 이뤘던 것인데요.
올해 또 잠자리채가 등장하긴 했는데 아직은 많이 등장하지는 않았더라구요.
바로 이승엽선수의 352번째 홈런을 잡기 위해서인데요.
언제쯤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울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빨리 352호 홈런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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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구구장 외야석에는 잠자리채가 등장했었습니다.
바로 이승엽선수의 56호 홈런을 잡기 위해서 진풍경을 이뤘던 것인데요.
올해 또 잠자리채가 등장하긴 했는데 아직은 많이 등장하지는 않았더라구요.
바로 이승엽선수의 352번째 홈런을 잡기 위해서인데요.
언제쯤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울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빨리 352호 홈런 때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