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에 50금화를 주는 이벤트가 사라진 이후 꾸준히 감소하다가 결국엔 밑바닥을 드러낸 금화....
요즘 게임에 흥미를 잃은 것 같다..겨우 5성 맞춰서 영약질좀 할려고 하다 보니...윤회장수가 나오고..
150골드 받자고 하루 7시간이나 켜놓고 기다릴 정도로 나는 편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다...
인생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게임인데....요즘엔 게임을 하면 더 지루해 지는 것 같다...
모든 게임이 어떻게 모든 유저의 입맛에 맞게 운영이 되겠나 싶어도 정말 이게임은 해도해도 너무 한다.
많은 유저들이 떠나고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들은 무엇을 목표로 게임을 하고 있을까???
난 오늘도 아무것도 한게 없다..릴레이 전장참가도 못하고....구슬뽑기도 한개도 완료하지 못하고..그렇다고 전장을 돌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앞가림 하고 있기 바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