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까지 일정이 모두 끝이났습니다.
정말 피말리는 리그네요. 1위부터 8위까지 4경기 반차이..
3연전 한번씩 끝날때마다 순위가 요동을 칩니다.
2일차까지 2위로 마쳤으니 그나마 선방한거라고 생각이 되요.
이제 3일차 로스터 준비해야겠습니다.
타순은 3루수와 유격수를 바꿀려고 했으나..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어서 그냥 가는걸로 결정했음.
어제와 변화없는 타순..
투수는 오늘 경기 중간에 바꿨지만 이용찬 선수대신 김희설 선수를 투입했으며..
마무리 투수는.. 정재훈 선수에서 윤석민선수로 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