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종달새 잊혀진 실력파 가수 진주#
학창시절에 정말 많이 들었고 즐겨불렀던
추억의 그 노래 난괜찮아 ㅋㅋ
노래 잘하는 애들만이 소화할 수 있다는
노래였는데...후~
오랜만에 들으니 추억이 돋네요~!!
이번에 복면가왕을 보면서 누군지 감이 안왔었는데..
정말 노래 잘한다는 생각뿐~!!
그 가수가 잊고 있던 진주씨라는게 너무 좋네요
중간에 성대결절이 있었다는 사실은
미처 모르고 있었던 소식...
지나간 세월만큼 그녀의 음악적인 성장도
굉장히 빛났던 무대가 아니였나 싶어요^^:
무도 토토가 봤을때 그런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방송무대에 컴백하셨는데......
앞으로는 좀더 많은 무대에 출연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